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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CD, PDP, SD, HD, 프로젝션
작성자 싸인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4-02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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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5
 
LCD, PDP, SD, HD, 프로젝션 도대체 무슨 뜻? 잡학사전 방

2007/04/05 11:17

복사 http://blog.naver.com/yskim004/130016413693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시청거리ㆍ목적ㆍ경제적 여유 맞춰 자신에 맞는 걸로 구입


대형 TV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

대형 TV는 LCD, PDP 등 디지털구동방식이 아날로그방식을 완전히 밀어낸 추세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TV는 주요 혼수품목이기도 하다. TV는 한번 장만하면 최소 10년은 사용하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각 TV별 특성을 알아두면 자신에 맞는 TV를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형TV시장을 이끄는 양두마차는 LCD TV와 PDP TV다. 이들 TV는 모두 디지털방식을 지원하며 일반적인 TV에 비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문제는 언제 사는 것이 가장 좋은가 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공간과 비용, 주변 기기를 고려하고 가장 적합한 모델을 고르는 수밖에 없다. 얼마를 지불하고 구입하건 간에 1년 후면 그보다 훨씬 저렴한 성능 좋은 모델이 판매될 것은 확실하다.


 

□ 프로젝션(Projection)TV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맥주집 등에서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많이 들여놓으면서 대중화됐다. 국내에는 1994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 일반 TV의 영상을 내부의 거울을 통해 확대해 화면에 투사하므로 프로젝션(Projection)TV라고 한다. 작은 TV화면을 확대해 보여주므로 대형화면을 즐길 수는 있지만 단순히 화면을 확대하므로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일반 TV에서 사용하는 브라운관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부피가 큰 것도 단점이다.

두께가 두꺼워 벽걸이 기능은 사실상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슬림형 브라운관과 고급모니터화면을 이용해 화질을 개선하고 부피와 무게를 줄인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LCD, PDP에 밀려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맥주집 등 영업장이나 사업설명을 해야 하는 기업체에서는 지금도 찾고 있다.


 

 

□ PDP-TV

PDP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것(Plasma Display Panel)이다.

특수 제작한 얇은 2장의 유리판사이에 헬륨과 네온가스를 넣고 음극의 고전압을 가해 네온광을 발광시켜 색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어 낸다. 주로 40인치 이상 대형TV에 적합하며 두께를 10센티미터 이내로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PDP는 LCD에 비해 색감유지 시야각이 넓으며, 응답속도가 빨라 동영상 구현 능력이 우수하고 휘도(밝기), 컨트라스트, 색재현 비율, 계조특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PDP는 스스로 색상과 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장점이다. 가격도 LCD에 비해 싼 편이다.

그러나 PDP는 구동전압이 높아 소비전력이 크며 LCD에 비해 해상도가 낮은 것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고전압을 이용, 기체를 대전시키는 방식이므로 냉각팬에 의한 소음이 일수도 있다. 그러나 기술발전으로 PDP와 LCD간 기술적 차이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편이다.


 

 

 

□ LCD-TV

LCD는 액정화면(Liquid Crystal Digital 또는 Liquid Crystal Display)의 약자로, LCD모니터를 TV화면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컴퓨터나 휴대폰의 화면이 액정모니터다. 정식명칭은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라고 한다. 고화질(HD)TV와 같은 차세대 전자제품은 물론 휴대용 컴퓨터, 게임기, 캠코더 등의 화면표시장치로 많이 쓰인다. 색상이 매우 선명하고 대용량 표시가 가능하다.

LCD는 색상은 표현하지만 스스로 빛을 내지는 못하므로 백라이트라는 것이 화면 뒤에 장착돼 빛을 뿜어준다. 따라서 PDP보다 밝고 명암대비가 우수한 편이다. 액정이라는 뜻은 고체와 액체의 중간상태 물질인 ‘액정(液晶 Liquid Crystal)’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이 액정에 전압을 가하면 액정분자의 배열이 변하면서 많은 굴절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굴절현상을 적절히 응용해 문자ㆍ도형ㆍ화상 등을 다양하게 표시할 수 있다.

PDP에 비해 소비전력이 낮고 두께가 얇아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수명도 PDP에 비해 긴 편이다. 그러나 화면잔상효과가 남아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시청에는 적합하지 못한 편이지만, 3D애니메이션 등에는 화려한 색감으로 시청효과를 높여준다.

□ DTVㆍSDTVㆍHDTV

DTV는 디지털방식으로 구동되는 TV를 말한다. 최근 나오는 LCD-TV, PDP-TV는 모두 디지털방식이다. 디지털방식은 아날로그방식에 비해 선명한 화질과 높은 음질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방송국 사정상, 또는 케이블TV 사정상 지역에 따라 아날로그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곳도 있고, 디지털 방식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 케이블로 디지털TV를 시청하려면 별도의 셋톱박스를 설치해야 한다.

이를 구현하는 TV화질을 기준으로 한 것이 SD와 HD다. SD는 표준해상도(Standard Definition)의 약자이며 HD는 고해상도(High Definition)의 약자이다. 해상도의 차이는 디지털카메라의 화소수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다. 업계에서는 SD와 HD를 구별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기술발전으로 더 많은 화소수를 구현하는 방식이 나오고 있어서 이를 풀 HD라고 부르고 있다.

화질에 있어서만큼은 정답은 없는 셈이다.


□ 어떤 TV를 살 것인가

TV의 크기는 모니터화면의 대각선을 인치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40인치(101.6㎝)를 넘어가면 대형TV로 부르는데, 화면의 2~3배 정도의 거리가 적정시청거리이므로 거실공간이 되는 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벽에 걸고 싶다면 벽이 TV를 고정시킬 수 있을 만큼 튼튼한지도 살펴야한다. TV의 무게가 20~30㎏이므로 이를 지탱하지 못한다면 무리하게 벽에 걸 필요가 없다.

가격대는 42인치를 기준으로 제조업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LCD는 280만원선, PDP는 250만원선이다. 같은 기종이라도 SD, HD, 풀 HD순으로 가격이 50만~80만원가량 더 비싸다.

화질의 차이는 일반TV:SD:HD가 1:2:5정도의 선명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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